== My Feeling Diary ==
나는 언제나 내편 나만의 감정 친구
일상에서 가볍게 나의 감정을 체크하고 나의 마음 상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정 다이어리입니다.
매일 매일 나의 감정을 귀여운 9가지 캐릭터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표현한 이미지는 친구들에게 공유도 가능하구요.
1달 동안 체크한 감정상태는 달력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내 감정 상태에 따라 나를 토닥여주는 네 명의 목소리와 캐릭터별 애니메이션까지!
나는 비록 어플이지만 당신 편이 되어줄게요.
나는 언제나 내편 다이어리는 직접 손으로 쓸 수 있는 상품으로도 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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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컴퍼니는 스트레스를 만들지 않습니다.
당신이 스트레스에 굴복하지 않고, 즐겁게 극복할 수 있도록
세상에 없던 상품을 기획, 제작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스트레스컴퍼니의 첫번째 상품은 ‘분노캔들’, “화가 날 땐 참지말고 태워버리세요.”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상품으로 눈이 심지로 되어있어 쌍심지를 켜고 스트레스를 태워서 없앨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분노캔들은 DIY 상품으로도 제작되어 직접 나의 분노를 만들어서 태울 수 있습니다.
분노캔들 DIY 제품을 활용하여 유아,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워킹맘까지 다양한 세대를 만나며
그들의 스트레스를 수집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작은 일에도 자신을 자책하거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서 힘겨워하는 모습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자신을 믿을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는 언제나 내편 감정 다이어리와 나는 언제나 내편 감정 친구(my feeling diary)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스트레스컴퍼니는 앞으로도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며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기업용 감정 표현 툴킷과 감정 극복 양말 등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기업 및 학교, 단체의 워크숍 및 대량 구입 문의는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www.stresscompany.net